2025년,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연간 이민 승인 건수 총 830만 건이라는 숫자는 얼핏 보면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전년도와 나란히 놓는 순간, 숨이 턱 막힙니다. 2024년 승인 건수가 1,140만 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단 1년 만에 27%가 줄어든 셈이니까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미국의 이민 정책은 근본적으로 뒤흔들렸습니다. 국경 봉쇄, 인도주의 프로그램 축소, USCIS 인력 감축, 처리 속도 저하가 동시에 몰아치며 이민 승인 건수는 역대급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USCIS 공식 데이터, Migration Policy Institute, American Immigration Council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해 2025년 이민 승인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이민 승인이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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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ve spent any time scrolling through economics content online, chances are you’ve stumbled across one of those clean, colorful U.S. maps that make a complicated topic feel instantly understandable. Many of them come from a single source: Visual Capitalist. In June 2026, the outlet published a new analysis of the housing price surge across all 50 U.S. states (plus Washington, D.C.) for the five-year period ending in the first quarter of 2026 — and the results genuinely surprised a lot of readers, because the states at the very top of the housing price surge list weren’t California or Flo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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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캐피탈리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요즘 SNS나 경제 뉴스에서 한 번쯤은 보셨을 법한 알록달록한 인포그래픽, 미국 주별 지도 위에 색깔로 데이터를 표현한 그 그래픽들. 이걸 만드는 곳이 바로 “비주얼 캐피탈리스트(Visual Capitalist)”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출신의 제프 데자르댕(Jeff Desjardins)이 2011년에 설립한 이 회사는, 투자와 비즈니스 분야의 신흥 트렌드를 시각 콘텐츠로 만들고 큐레이션하는 미디어 사이트입니다. 흥미로운 건 시작이 거창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광산 기업 분석 같은 틈새 주제로 출발했는데, 점점 영역을 넓히며 지금은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 인사이더, 뉴욕타임스에까지 소개되고 레딧 메인 페이지에 오를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제프 데자르댕은 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2011년부터 사업가로 활동해왔고, 그전엔 컨설팅 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넘어왔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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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mpetitive landscape of higher education, where tuition costs continue to climb and questions about return on investment dominate family discussions, one metric stands out for prospective students and parents: the earnings potential of high-earning college graduates. Business Insider recently analyzed the U.S. Department of Education’s College Scorecard database, focusing on median annual earnings four years after graduation for bachelor’s degree recipients. This deep dive into high-earning college graduates provides a data-driven snapshot that goes beyond traditional prestige rankings. It highlights how specific fields like STEM, healthcare, and engineering propel early-career success, while underscoring the limitations of earning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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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 순위라고 하면 흔히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학문적 명성 지표를 떠올린다. 그러나 2025년,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전혀 다른 기준으로 순위표를 뒤집었다. 바로 미국 연방 교육부가 운영하는 공공 데이터베이스 **’칼리지 스코어카드(College Scorecard)’**에 수록된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 중위 연봉’ 지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미국 대학들을 졸업 후 4년 시점의 전직 학생 중위 연간 소득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연구 실적이나 교수 명성이 아닌, 졸업 후 실제로 지갑에 들어오는 돈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결과는 예상 밖의 반전과 놀라운 공통점을 동시에 드러냈다. 아이비리그가 강세를 보이면서도, 이름조차 낯선 중소 특화 대학이 명문 종합대를…